ㅄ색히 세월호가서 유가족들 앞에서 대놓고 라면 쳐먹는데 어느 국민이 아 격무에 시달려서 저런 곳에서 누추한 라면 드셨구나 하냐
또라이 색히들 지지자가 저모양이니까 정치하는 놈들이 그래도 되나보다 하는거지 ㅉㅉㅉ

그렇죠..

유족앞에서는 당 떨어져서 쓰러지더라도 하루종일 굶어야죠.


차라리 문재앙처럼 아예 유족앞에 가지말고

식도락을 즐기면서 회나 쳐먹으면서 티비보면서

"엥, 라면을 쳐먹어?  저런 나쁜놈......"

"에이 짜증나..아줌마 광어회 좀 주세요~많이 주세요~~~ 단골이니까"


이게 차라리 낫죠

그니깐.... 미쿡에서 잘 산다면서 왜 귀국했어?
환치기보다 알바650원이 더 짭짤해?

에이 왜요~ 이번 장제원도 여지껏 자식놈 이꼴 날 때까지
아버지로써 따뜻하게 보듬어 주고, 훈육에 힘쓴 인간미가
돋보이는걸요 뭘~ 서로서로 이런 덕담이 오가야죠. ㅎㅎ

짜장 시킨거  저녁때 갖다 주려고 하냐
불었것다 너나 쳐먹어라

서남수 장관인지 뭔지 하는 놈이
단순히 라면을 처먹었다고 시민들이 분노했던 거냐?

세월호에서 구조된 승객들의 응급 치료를 위해 응급 약품들과 의료용품들을 탁자 위에 진열해 놓았는데
그 색퀴가 라면을 처먹겠다고 응급약품들과 의료용품들을 밀어버리고
그 탁자 위에 라면을 놓고 처먹었으니 욕먹은 것.

심지어 옆에는 막 구조되어 바닷물에 쫄딱 젖어 맨바닥에 앉아 오들오들 떨고 있는 승객이 있는데도
서남수 색퀴는 테이블과 의자를 차지하고 앉아서 라면을 처먹어?



이런 식으로 사실 왜곡하면 기분이 좋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