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통일부 대외비 문건
DMZ 공원을 조성하는 걸 북한과 함게 한다. 그런데 DMZ 공원 계획안의 비용 2천억원은
한국이 부담하는 조건이었다고 한다. 더군다나 돈은 한국이 다대고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수익의 30~50%를 북한에 준다는 내용도 포함됏었다.
뉴욕타임스- 박근혜 북한에 600만불 이어 840만불 추가지원 약속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한국 정부가 북한에 840만 달러 상당의 인도적인 지원을 통해
남북 간 긴장 완화의 제스처를 취했다고 뉴욕 타임스가 2일 보도했다.
뉴욕 타임스는 통일부 발표를 인용, 한국 정부가 세계보건기구(WHO)가 기아 및 영양 결핍 등으로
고통받는 북한의 영유아를 지원하는 대북 인도적 사업에 630만 달러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국 정부는 210만 달러 상당의 국내 12개 민간단체의 인도적 대북 지원 사업도
승인했다. 이는 의료용품과 분유와 비타민, 두유, 문구, 신발 등이다.
타임스는 이 같은 지원이 남북한이 지난달 이산가족 상봉에 합의한 이후 시행되는 것이라는 점을
주목했다. 신문은 이달 25일 열리는 이산가족 상봉은 지난 1980년대 처음 시작되었으며
2010년 남북 관계가 악화되면서 중단되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남북 관계는 지난 2월 북한의 3차 핵실험 등 악화일로였지만 최근 수주 간 해빙 무드가 조성되었다고 덧붙였다.
한국은 지난 7월 북한 어린이와 임산부를 위해 유니세프와 민간구호단체들을 통해
730만 달러 상당의 용품을 지원했으며 지난달엔 4월부터 폐쇄됐던 개성공단 재개에
북한과 합의했다.
타임스는 “북한이 국제적인 원조와 함께 최근 수년 간 농작물 수확이 호전되고 있지만
여전히 식량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UN에 따르면 5세 이하 북한 어린이의 28%가
만성적인 영양 결핍에 처해 있다“고 보도했다
* 대한민국 1년예산 : 370조
- 전체예산 1/5 에 해당하는 막대한 돈을 핵포기 하나의 조건으로 매년 퍼부어 준다는게
합리적인가?
(심지어 북이 핵포기 선언해도 핵을 포기 했는지 안했는지 한국은 확인할 길조차 없다.)
* "630억 달러의 수요가 예상되는 인프라 투자"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개방과 협력의 길로 나온다면 국제사회와 함께
매년 630억 달러의 수요가 예상되는 동북아 지역의 인프라 투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동북아 는 구체적으로 어느 나라일까? (중국.일본 .한국.북한 이다)
(한국이 일본에게,한국이 중국에게 기반시설 투자할 필요가 있나?)
- 연합뉴스 해석 : 북핵포기시 매년 70조 지원
- 관심법적 해석 : 핵 위험이 사라지면 70조의 경제효과가 발생할만한곳에 기반시설 투자할
계획인데,
동북아 니네가 뭉쳐서 투자은행 설립하고,그돈을 다시 동북아에 투자하자 ( -_-?!)
- 동북아 정상들 해석 : (이게 도대체 뭔소리야? 전제,의제,시점등이 넌센스) 하지만
스마일하면서 굿 아이디어라고 박수쳐줌
* 북한에 대한 지원은 어떻게 해야 할까?
- 남북관광재게,문화협력,경제교류,공단확대,민간공동연구사업,농업지원,이산가족결합사업등
여러가지 민간 교류사업이 진행될때마다 조금씩 점진적으로 지원해가면서 통일의 장을
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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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바짝 쫄았나보네......종북룐....ㅋㅋㅋ
경제 민주화니 복지 공약 이행률은 빵ㅇ으로 한국 복지는 축소하면서..........ㅋㅋㅋ
국내 언론은 꼭꼭 숨기고 외신에는 나오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