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4708962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4주 연속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여전히 오차범위 밖이지만, 최근 두달간 직전 조사 대비 긍정조사 비율 낙폭은 가장 컸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5일~1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2일 발표한 6월 3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이달 2주차 주간집계 대비 4.8%포인트(p) 하락한 53.4%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4.8%p 오른 41.8%로 최근 두달 사이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모름 또는 무응답 비율은 0.2%p 상승한 4.9%다.
한편 이번 집계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응답률은 4.4%.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대북 외교 다 말아쳐먹고 북한한테 호구처럼 당하고
부동산 정책이라고 아주 실수요자와 청년, 서민들 울리는 쓰레기 아마추어 같은 하책만 쏟아내고
할인판매 금지 정책같은 쓰레기 정책이나 내놓으니까 지지율 당연히 떨어지죠
다음주면 이제 50% 아래로 내려가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