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말임ㅋㅋ

저것들 의도대로 이슈를 따른대로 돌려서 시위가 불법이다 아니다에 초점을 맞추고
결국 또 국정화교과서는 이대로 묻혀버리는군요. ㅠ
자칭 보수님들은 법치주의에 맞는 시위에 열의와 열정을 불태우는 만큼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당이 작당하고 추진하는
국정화 교과서에 대해서도 자세를 똑빠로 취해주세요

이건 맞고 저건 틀리고........ ㅉㅉㅉ
세월호때도 이런식이 었는데
또 알고도 속아줘야하는건가

이번 11/14 민중 총궐기 대회의 구호
- 모이자, 서울로! 가자, 청와대로! 뒤집자, 세상을!
- 박근혜 정권퇴진! 뒤집자 재벌세상!
- 청와대로 진격하여 박근혜의 혼을 빼놓자!

사전에 이런 구호 플래카드 및 홍보물을 배포했고 이를 왜치면서 광화문 광장을 거쳐 청와대로 가겠다고 선언하고 한 시위입니다. 광화문 광장은 시위가 허용되지 않는 지역이고 시위대 차벽 저지선을 넘으려는의도는 위의 구호로 봐서 뻔한 것 아닙니까? 서울 광장은 허용되는 구역인데 굳이 광화문 광장으로 옮긴 것은 청와대 진격이 목표입니다. 청와대 경내 진입시 위수령 발동되고 막지 못할 경우 최악의 경우 총기를 사용할 수도 있는 사태가 예상되니 사전에 차단할 수 뿐이 없는 것입니다. 시위대에 북한, 투입 동조 세력이 있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차벽 때문에 폭력시위가 됐다는데 쇠파이프, 밧줄, 오해머, 망치, 새총과 쇠구슬 등은 경찰이 차에 보관하고 있었나요? 아니지요. 시위대가 미리 준비해 온 것입니다. 거기다가 보도블럭 뜯어 던지기 사다리 찌르기 던지기 등을 고려하면 명백한 준비된 폭력 시위입니다. 폭력시위 가담자는 몇 백명 수준이었다고 하는데 뒤에 있던  시위지휘부는 왜 말리지 않았으며 수만명의 시위자는 왜 말리지 않았나요?  후방에서 지지, 지원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광화문의 무현산성, 명박산성, 근혜산성 중 가장 대규모 산성은 무현산성이었습니다.
차벽설치 안하고 경찰과 시위대가 직접 접촉하여 상호간에 수많은 부상자가 나기를 원하시나요.
그럴 경우 갈라진 죽창까지 나올 것입니다. 경찰의 방어 강도도  높아질 수 뿐이 없고 더 많은 부상자가 나올 것입니다.  부상자가 나올 수록 이들을 열사로 칭하며 시위강도를 더 높이려는 동력으로 사용하는 행태를 과거에도 여러번 봐왔습니다. 시위대는 이러한 열사가 많이 나올 수록 성공적 시위로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광화문도 주말엔 집회가 허용이 됩니다만 ^^

박근혜대통령과 김무성 당대표도 국민을 is로 비유하는 국가에서

과연 저런 구호가 문제가 된다는 근거는 뭘까요? ^^


또한, 정말 폭력시위였다면, 경찰추산 8만명정도, 주최측추산 10만명이상인데,

과연 폭력적으로 할 생각이였다면? 과연, 경찰이 막을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

노무현정권은 시위대가 피해를 입으면,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지요.

어떤 정부처럼, 국민을 시위대를 is나 테러집단이라고 표현하지는 않았지요 ^^

님의 주장을 읽다보면, 전부 추측성 글들 뿐입니다.

그냥, 추측성 글들은 그냥 추측만하시고, 사실인냥 글을 쓰는건 좀 문제이지 않을까요?

그놈의 노무현 얘기. . .

지겹다 정말
얘넨 한 백년 지나도 노무현 탓 할듯

그럼 어떻게 막아야 되는지 말 좀 해보 삼
그냥  놔두라는 건가
다른 정권은 걍 하고픈대로 하세요 했나요
10만 시위대 걍 제갈길 가게 놔 둬야 겠네요
아주 교통 마비는 기본 깔리네
무슨 짓을 해도 막을 필요도 없고
나라 뒤집어지길 바라는 글 좀 그만 싸질러요
10만이 막 돌아 다닌 다 생각 해바요
생각 좀 하고 살아요
아무 글 써도 동조하는 님들 많다고
막 쓰지 좀 마소 아주 글들이 점점
유아틱 해지네
이러면서 영혼님 까기는 쯧쯧

그렇다해서 폭력이 정당화 될 순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