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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웃기지만 사실입니다.
사회 기여에 대해 그 비례로 수입을 배당 받는 것이 맞습니다.
맨날 데모, 파업하면서 망해가는 회사 피빨아 먹는 것은 옳일이 아닙니다. 아! 물론 회사가 피고용자 피빨아 먹는 것도 옳은 일은 아닙니다.
현대의 고도 지식사회에서 아직도 낮과 망치와 근로 시간으로 모든 것을 재단하는 것은 무식입니다. 다만 임금격차가 합리적인 선에서 절충이 되고 생존권이 보장되야 한다는 것은 동의합니다.
님이 말하는건 좌파가 아니라 그렇게 생겨먹은 사람이죠(일명 귀족노조)
그런 사람들의 모습이 좌파의 전부다 라고 표현하시는데
그럼 우파전체를 일본앞잡이, 매국노들 이렇게 표현해도 되나요??
성노예 한일 합의, 군수비리, 해외에서 각종 호구계약
세월호 및 메르스사태 이거는 그냥 국민들은 죽어라 돈아깝다 이렇게 봐도 되는거죠
님말씀 대로라면요 말도안되는 논리를 마치 맞는말처럼 포장할려고 하지 마세요
그럼 현재 가장 잘나가는 좌파 정치인 이재명시장 박원순시장 요 두분들도 날로 먹은 사람이네요
서울시 성남시 부채 줄이고 성남시는 거의 다 갚았고 서울시도 많이 줄였고
다 날로 먹은거네요 ㅋㅋㅋㅋ
부채있는거 갚기위해 노력하지 않아도 다 갚아지는거네요 ㅋㅋㅋㅋ
그럼 우리나라 1200조원 국가 부채도 아무것도 안해도 다 갚아 지겠네요 ㅋㅋㅋ
그 두사람은 좌파를 잘 이용하는 사람이지 그 들이 실제로 좌파 국민의 생활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소위 강남좌파라는 정치가 들이지요. 김정은도 국민생활과는 동떨어져 살지만 항상 인민을 내세우지 않나요?
빚이라는 것은 개인수준의 채무이지만 회계상 빚이라는 단어는 없고 부채와 채무라는 단어는 있습니다.
서울시는 마곡, 세곡, 문정지구등의 개발 회수분으로 수입이 있었고 성남시는 판교개발후 수익금 환수가 있었습니다. 그러함에도 서울시 채무는 줄였지만 부채는 늘어났고 성남시는 부채는 줄였지만 채무는 늘어났습니다. 박원순은 후보시절 복식부기로 부채를 잔뜩 늘려서 채무고려시 서울시 회계는 단식부기가 원칙이라는 나경원을 구멍가게에서나 쓰는 것이라 공격해서 선거에서 득을 보고는 자신은 시장이되고 나서 자신이 말한재로 복식부기를 써야합니다만 단식부기로 빚을 줄였다고 주장합니다. 박원순은 부채가 늘어나니 채무를 줄였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이재명는 채무가 늘어나니 부채를 줄였다고합니다.
http://cafe.naver.com/dispor/807 (박원순 단식부기 사과)
성남시의 재정자립도는 2008년 74%에서 2015년 54%로, 서울시는 2008년 85.7%에서 2015년 79.0%로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