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잘못한거 적어볼께요. 칭찬 할 거 많이 적어주세요.
1. 국방대책
북한 주적이라고 하면서 무대책. 예비군 스나이퍼를 기르자는 개소리나 정신력 등등 6.25때 소리나 하고 있음. 군 무기나 현대화하고 전자전 장비로 가야 하는데 제대로 하는 것 없고 정훈강화 이딴 개소리만 해대고 있으니 믿음이 없음. 거기다가 장관이랑 작자들은 면제거나 자식들도 군대 빼거나 말로만 애국임.
2. 안전대책
세월호도 겪어봤으니면서 대책 없음. 해양경찰 조직 없어버리는게 다임. 해경 조직이 축소되다보니 중국어선 대응도 그렇고 안전대책에 더 미흡. 거기다가 메르스 파동에서 보듯이 제대로 하는 것 없음.
3. 장관인사
얼마나 인력이 없으면 돌려막기 하고 자빠졌음. 무능하기 짝이 없음. 국무총리 사표냈더니 새 국무총리는 비리 총리, 사표낸 국무총리 사표 거부한 블랙코미디. 총리뿐 아니라 장관장관이라는 사람들 거의 다 결격사유는 다 1개씩 가지고 있음.
4. 해외외교.
진짜 이것보면 정말 코미디. 울나라 기자나부랭이 색히들응 대통령이 어떤 옷을 입었으니 이딴 걸 기사로 쓰고 자빠졌음. 해외기사를 보면 박통 열라게 까임.
오죽하면 기자들 질문한거 대답못하고 헛소리하고 자빠졌음.
5. 소통
소통? 아놔 기자랑 차고찌기 기자회견을 보면 참.... 이게 연극이야 드라마야.
사전에 질문지 만들고 답 만들고 질문할 기자 순서대로 찍고 오죽했으면 외국기자가 학을뗐을까?
잘하는 것 좀 올려주세요.
패션쇼는 잘하는 것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