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00379610699145002
'추적60분' 세월호 생존자 구조 명령 전혀 없었다 '충격'
진성준
국회의원은 “SSU, UTD 요원이 잠수
준비를 하고 대기를 하고 있었는데 언딘이 먼저 잠수에 들어가야 하니까 통제가 있었다”며 “그것을 해군이 수용했다고 하더라. 납득할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박상근 민간 잠수사는
“시신 발견을 언딘과 같이 한 것처럼 얘기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또 당시 상황이 구조하기에 적합한 방법인지 의문이
들었다고 했다. 탱크 하나를 메고 들어가서 생존자를 데리고
나온다는 것이 말이 안 된다는 것. 당시 대부분의 잠수사들은 보조 공기통 없이 수색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박 씨는 “생존자 구조가 목적이었으면 보조 공기통은 반드시 필요했다”고 주장했다. 그래야만 에어포켓에 생존자가 있을 때 구조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애초부터 언딘의 구조 작업은 생존자 구조가 목적이 아니었다는 것.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8330214&cp=nv
[세월호 침몰 참사-기획] ‘선착순’에 익숙한 민간잠수사들, 언딘 독점에 반발
수도권의 한 구난업체 관계자는 “언딘 측으로부터 작업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잠수사들을 보내줄 수 있느냐는 부탁을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했다. 통상 다른 회사가 구조·구난 업체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들리면 더 이상 사고에 관심을 두거나 적극 참여하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이 빚어지자 현장에 온 민간잠수사들을 주먹구구식으로 섭외할 수밖에 없었다. 지난달 18일 세월호 선체가 모두 물에 잠기면서 선박의 위치를 알려주는 ‘부이’ 설치 작업이 진행됐다. 1차로 부이 2개를 설치하고 돌아온 민간잠수사가 해경 경비정에 타고 있던 다른 민간잠수사들을 대상으로 2차 작업 인원을 뽑는 촌극도 벌어졌다고 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5/18/2014051800521.html
추적60분, 세월호 참사 민간구조업체 언딘 의혹 취재…"우리는 잘못 없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언딘 측은 구조를 위해 사고 현장으로 간 것이 아니라, 자신들은 구난업체로 세월호 탑승자가 전원 구조됐다는 소식을 듣고 세월호 인양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현장에 갔던 것이라고 전했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05593
박대통령, 청와대 빼고 ‘해경’ 등에 직접적 책임 물어
“대통령으로서 비애감이 든다. 이번 사고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최종 책임은 대통령인 저에게 있다”고 사과하면서 해양경찰청 등 관련 부처에 대한 ‘책임’을 물었지만 국정 컨트롤타워인 청와대의 개편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190600015&code=940202
[단독]사고 당일 독점 선정된 언딘, 해경 구난업체 명단엔 없다
ㆍ김현 의원, 해경 문서 공개
ㆍ“매뉴얼에도 못 오른 업체 비상식적 선정 배경 의문”
이번 해경해체는......
자극적인 '해경해체'라는 모습으로 의혹,책임회피등 모든걸 묻어버리려는 모습이 아닌지 걱정이된디.
해경해체하기전에 많은 의혹들을 먼저 정리좀 하고 해체시키자.......
해경 교신내용도 조작,짜집기 할수있는 한달만에 나오면서 무슨 '해경 해체'소리 발표중에 해경 사이트 문닫아 버리고 해체는 왜이렇게 빨리 진행 되는지.....
조작 홍가혜의 일사천리 구속과 아직도 싸돌아 다닐꺼 다돌아다니며 조작할시간 다주며 조사진행중인 조작 권은희와 같은 모습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