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4-05-19 21:28
'해경 해체'는 모든걸 한방에 묻어버리려하는 술수인것 같다.
 글쓴이 : 귀괴괵
조회 : 865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00379610699145002

'추적60분' 세월호 생존자 구조 명령 전혀 없었다 '충격'

진성준 국회의원은 “SSU, UTD 요원이 잠수 준비를 하고 대기를 하고 있었는데 언딘이 먼저 잠수에 들어가야 하니까 통제가 있었다”며 “그것을 해군이 수용했다고 하더라. 납득할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박상근 민간 잠수사는 “시신 발견을 언딘과 같이 한 것처럼 얘기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또 당시 상황이 구조하기에 적합한 방법인지 의문이 들었다고 했다. 탱크 하나를 메고 들어가서 생존자를 데리고 나온다는 것이 말이 안 된다는 것. 당시 대부분의 잠수사들은 보조 공기통 없이 수색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박 씨는 “생존자 구조가 목적이었으면 보조 공기통은 반드시 필요했다”고 주장했다. 그래야만 에어포켓에 생존자가 있을 때 구조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애초부터 언딘의 구조 작업은 생존자 구조가 목적이 아니었다는 것.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8330214&cp=nv


[세월호 침몰 참사-기획] ‘선착순’에 익숙한 민간잠수사들, 언딘 독점에 반발


수도권의 한 구난업체 관계자는 “언딘 측으로부터 작업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잠수사들을 보내줄 수 있느냐는 부탁을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했다. 통상 다른 회사가 구조·구난 업체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들리면 더 이상 사고에 관심을 두거나 적극 참여하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이 빚어지자 현장에 온 민간잠수사들을 주먹구구식으로 섭외할 수밖에 없었다. 지난달 18일 세월호 선체가 모두 물에 잠기면서 선박의 위치를 알려주는 ‘부이’ 설치 작업이 진행됐다. 1차로 부이 2개를 설치하고 돌아온 민간잠수사가 해경 경비정에 타고 있던 다른 민간잠수사들을 대상으로 2차 작업 인원을 뽑는 촌극도 벌어졌다고 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5/18/2014051800521.html

추적60분, 세월호 참사 민간구조업체 언딘 의혹 취재…"우리는 잘못 없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언딘 측은 구조를 위해 사고 현장으로 간 것이 아니라, 자신들은 구난업체로 세월호 탑승자가 전원 구조됐다는 소식을 듣고 세월호 인양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현장에 갔던 것이라고 전했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05593

박대통령, 청와대 빼고 ‘해경’ 등에 직접적 책임 물어

“대통령으로서 비애감이 든다. 이번 사고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최종 책임은 대통령인 저에게 있다”고 사과하면서 해양경찰청 등 관련 부처에 대한 ‘책임’을 물었지만 국정 컨트롤타워인 청와대의 개편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190600015&code=940202


[단독]사고 당일 독점 선정된 언딘, 해경 구난업체 명단엔 없다

ㆍ김현 의원, 해경 문서 공개
ㆍ“매뉴얼에도 못 오른 업체 비상식적 선정 배경 의문”


이번 해경해체는......

자극적인 '해경해체'라는 모습으로 의혹,책임회피등 모든걸 묻어버리려는 모습이 아닌지 걱정이된디.


해경해체하기전에 많은 의혹들을 먼저 정리좀 하고 해체시키자.......


해경 교신내용도 조작,짜집기 할수있는 한달만에 나오면서 무슨 '해경 해체'소리 발표중에 해경 사이트 문닫아 버리고 해체는 왜이렇게 빨리 진행 되는지.....


조작 홍가혜의 일사천리 구속과 아직도 싸돌아 다닐꺼 다돌아다니며 조작할시간 다주며 조사진행중인 조작 권은희와 같은 모습같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허큘러스 14-05-19 22:18
   
특검 하고, 국정조사한다니까, 함 두고 보죠......,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5585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1779
48852 무보수 무직 알바들에게 고함~~~ (3) 허큘러스 05-19 654
48851 박원순의 거짓말 (15) 반인간 05-19 1212
48850 박원순 치명타 (20) 반인간 05-19 1570
48849 손석희 없으면 안돼는 이유 (11) 카프 05-19 1282
48848 협동조합에대한 무지 (55) 오마이갓 05-19 1132
48847 딴지 기사 펌 > 위선이라도 떨어라 (1) 아웃사이더 05-19 1632
48846 '해경 해체'는 모든걸 한방에 묻어버리려하는 술… (1) 귀괴괵 05-19 866
48845 박근헤 눈물이 잘못했네..... (2) 귀괴괵 05-19 1039
48844 이명박 4대강 사업에 22조 썼답니다. (12) 카프 05-19 1965
48843 협동조합의 위력^^ (12) 뚜르게녜프 05-19 1175
48842 박원순 협동조합/마을공동체 사업에 2500억 썻답니다. (31) 오마이갓 05-19 1856
48841 오늘 아침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박근혜의 눈물을 예… (7) 아웃사이더 05-19 1798
48840 오늘 정말 웃프네요. (4) 프리워커 05-19 653
48839 누가 피해를 배상해주는가 부마항쟁 05-19 684
48838 (4) 미우 05-19 1346
48837 박근혜 대통령 오늘 담화 내용. 설표 05-19 784
48836 그나마 제일 나은게 뉴스타파인듯 (1) Assa 05-19 1180
48835 변희재 지능형 안티인거 들통났네요 (9) 부마항쟁 05-19 1245
48834 세계에서 제일 부자인 나라는 어디일까? (6) 오리진 05-19 876
48833 역시 충견들! (11) 부마항쟁 05-19 1189
48832 정몽준은 말을 참 못하는것 같아요. (4) 에네이 05-19 3897
48831 박통의 담화는 충격, 과감한 발상 전환 (20) 카프 05-19 1753
48830 해체로 일어나는 궁금점들 (7) 부마항쟁 05-19 667
48829 유가족한테 불만이신분 (11) 부마항쟁 05-19 1472
48828 정몽준 아들 고소 당함 (7) 부마항쟁 05-19 1063
 <  6791  6792  6793  6794  6795  6796  6797  6798  6799  6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