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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03 02:15
누가 댓글 준대?
 글쓴이 : 홍상어
조회 : 413  

ㅋㅋㅋㅋㅋ
 
사양 안해도 안줘 ㅋ
 
먼저 받아야 사양을 하지
 
솔직하게 말해
 
받고시포요~
 
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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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센타 18-02-03 02:16
   
일기를 왜 정게에다가 쓰는지 모르겠네요

관심은 받고 싶은데  보여주고 싶진않은  소녀감성
잔트가르 18-02-03 02:17
   
ㅋㅋㅋㅋ새벽에 아주 미쳐날뛰네요~~이새벽에 이런 빅재미를 줄지몰랐다ㅋㅋㅋㅋㅋㅋ
ijijij 18-02-03 02:17
   
내글에 댓글 사양!
     
홍상어 18-02-03 02:19
   
뭘 받아야 사양을 하지 ㅋ
받은거 있어?
     
잔트가르 18-02-03 02: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튼 18-02-03 02:55
   
보지도 않았어, 쨔샤~
     
sangun92 18-02-03 05:49
   
쌩구라가 내뱉은 구라 퍼레이드.

1)
서울대 출신이고, 80년대에 미국 유명대학에서 석/박사를 했고
군사 관련 연구원에서 연구원 생활을 하다가 정년퇴직을 했다.
만 5세에 국민학교를 입학했다. 똘똘해 보여서 선생이 그냥 입학시켜 줬고, 6년 후에 졸업했다.

==> 만 5세 국민학교 입학이 허용된 것은 1993년부터임.
그 이전에는 만 6세 입학이 엄격하게 시행되었음. 단 하루라도 만 6세에 모자라면 입학이 허용되지 않았음.
따라서 쌩구라의 주장에 따르면, 1980년대에 미국 유명대학에서 석/박사를 한 후에
뭔 미련이 남았는지 1993년 이후에 만 5세의 나이로 반로환동하여 다시 국민학교에 입학한 것이 됨.

2)
80년대에 미국 유명대학에서 석/박사를 할 때, 표절에 관한 규정을 교육받았다.
직접 인용을 할 때는 인용부에 따옴표를 붙이도록 교육받았고
쌩구라 자신이 논문을 쓸 때, 직접 인용부에 따옴표를 붙이기도 했다.

==> 내가 1980-1990년대에 영어 논문을 천편 이상 숙독했지만 인용부에 따옴표를 쓴 것을 본 적이 없음.
쌩구라가 쓰거나 본 논문 중에서 직접 인용부에 따옴표를 붙인 예를 가져와 보라니까, 가져오지를 못함.
그러고는 자기 개인 정보 누출 운운하고 자빠졌음. (저것의 개인 정보를 알아서 어디에 쓴다고.)

그 당시에 직접 인용부에 따옴표를 붙이도록 교육받았다면
이미 사회적으로 같은 인식이 공유되었다는 말이고
그렇다면 저 쌩구라와, 쌩구라가 속한 그룹이 아니라도
다른 공학계 논문에서 따옴표를 붙인 예가 있어어야 함.
그런 예를 가져오면 되는데, 가져오지 못함.

3)
쌩구라 자신이 과거에 적은 댓글을 다른 유저가 지적했는데
정작 당사자인 쌩구라는 자기가 언제 어디에서 그런 댓글을 달았는지 확인을 못함.
그러고는 다른 유저에게 어떻게 검색하면 되는지 알려달라고 구걸하고 자빠졌음.

==> 쌩구라 주장대로 미국 유명대학에서 석/박사를 했고
국방 관련 연구기관에서 연구원 생활을 하다가 정년퇴직을 했다면, <검색 능력은 필수임>.
연구를 위해 자료 검색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능력이 되어야 함.
그런데 매우 간단한 자기 과거 글 검색도 할 줄 모른다?
따라서 미국 석/박사와 국방관련 연구원에서의 연구원 생활은 쌩구라.
구급센타 18-02-03 02:21
   
드뎌 세상밖으로 나오네요

여기저기 댓글을 달기 시작하네요

극도의 흥분상태로 막말도  불사하네요    이럴때 물리면 고생합니다  훠이 퉤퉤
monday 18-02-03 05:38
   
사양이라니....풋

눈물없이 못 볼 애절한 반어법이네요

그래도 어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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