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2977569&date=20200222&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박능후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본부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은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부 대응에 대해 ‘창문 열고 모기잡는다’는 비판에 대해 “창문 열어놓고 모기를 잡는 것 같지 않다. 겨울이라 모기는 없다”고 말했다. 정부가 특정 국가 유입자를 막는 정책이 방역 차원에서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박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수본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인, 중국에서 들어오는 외국인들의 입국을 상당히 제한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 전에는 하루에 2만명 정도였던 입국자 수가 지금 4000명 수준으로 줄어들었고, 그 4000명 안에 1000명 가량이 내국인이다”라고 말했다
이런 조치들에 대해 ‘창문 열고 모기를 잡는 것 같다’라는 비판이 제기되자 박 장관은 “창문을 열어놓고 모기를 잡는 것 같지는 않고, 지금 겨울이라서 모기는 없는 것 같다”며 응수했다.
저딴게 무슨 장관이냐?
요즘은 겨울에도 하수도나 보일러실때문에 모기들이 존재하는데 말이다.
그리고 끝까지 짱깨놈들 입국 차단 안한다고 고집부리는 저 쓰레기가 무슨 장관이고
저딴걸 장관으로 임명한 문재인도 진짜 개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