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는 공산주의 망해가는데,
주체사상(NL), 사회주의실현(PD) 떠들고 다니다가,
나이 먹고서는 중국에 사대하러 가는 혼이 빠진 더민주..
표는 쳐묵고 싶어서 "사드반대" 당론도 정하지 못하고,
문교주는 아리까리한 지 혼자 알아먹을 소리로 사드 입장을 취하다..
중국이 대통령이 없다.. 제재해도 한국에서 액션을 못 취할거다 해서
제재 시늉좀 하니까..
가서 바로 죽는 소리하고 있네..
젊어서 미문화원 점거하고 반미했으니까,
적의 적은 친구다 그건가..
여기서 샤머니즘들도 툭허믄 "중국, 러시아 눈치보자"고 하더만..
툭허믄 중국 찾아가서 빌고 자빠졌네..
다소 미국이 오버를 떨어서 MD 전진배치하는거 맞고..
사드찬성하는 사람중에 나나 되니까 이거 인정하는거임..
중국으로선 도발적인 상황이 맞지만..
사드는 방어무기고,
한국에 반드시 필요한 무기고..
더 중요한건 한국에 핵미사일 방어무기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
일본이 2단계 방어체계를 갖추고 사드까지 입맛 다시는 상황에서,
한시바삐 방어무기를 필요하고..
이를 대체할 수단도 없음..
러시아 S-500도 인제 나온 상황이고..
중국이 제시를 하든가..
마하 7-8로 낙하하는 핵미사일 요격할 체계가 없고..
그나마 가장 발사시험을 많이 하고 검증된 것이 사드인데..
뭔 죄 진것처럼 중국을 또 쳐가냐?
외교란 것은 묵직하게 해야지..
뭐 하나 쳐맞았다고.. 때린 놈한테 찾아가서 사정하는 꼴..
두고두고 반면교사된다..
한국은 제재해야지 움직이는구나.. 그런 공부를 시키지 말라고..
아는건 쥐뿔도 없들이..
공산주의 망해갈 때 사회주의 실현 연구하고..
미문화원 점거해놓고, 국보위 옆에서 공천장 받을라고 알랑방구 딴스치던 개념없는 4차원 인간들이..
내정은 물론 외교까지 말아먹는구나..
일본이 우리랑 분쟁이 있으면, 일본국회의원들 우르르 와서,
우리가 정권잡으면 시정할거여.. 이러고 가던가?
박근혜가 세계를 향해 쇼하더만.. 으째 우리는 이런 묘한 것들만 정치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