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ㄹ헤..헤 헤 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부지검의 한부서하고 경찰하고 비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맞는말이네요. 박근혜 때 해경 없애는거 가지고 생각없다고 그렇게 난리치더니 합수단은 추미애가 없애니 괜찮은가 봅니다.

뇌를 김어준에게 위탁해서 그런거 같아요. 뉴스공장에서 프레임 짜기 전까지는 정지 상태거든요.

조선이 멸망하게 된 이유.

여러가지 있지만 그중의 하나인 삼정의 문란.

삼정은 좋은 제도 였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아무도 모르게
부폐의 온상이 되어 버림.

그 이유로 삼정을 고칠려고 했지만,
삼정으로 이익을 보고 있던 권력 양반들의 반대로 500년을 지속함.

마찬가지로 현재 우리가 안고 있는 시대의 흐름으로 변경되거나 없어져야 할
여러가지가 있음.

박근혜때 해경은 없애지 않고 수정 보완했어야 하는 곳 이였음.
그냥 멍청했다고 봄.

지금의 증권 범죄 합수단은 말 그대로 부폐의 온상이 되어 버린 곳.

이것은 해경하고는 질이 틀림.
해체 후 다른 방법으로 부서를 만들던가 다른 부서에서 처리해야 함.

반드시 똥이 있는 곳에 파리가 있듯이
돈이 있는 곳에 부폐가 만연하게 된다.

모든 권력에는 서로의 감시자가 있어야 하다는 말.

현재의 검찰과 사법부에는 감시자가 없다는 사실.
그리고, 사회를 감시하는 언론 또한 검찰과 사법부에 밀착되어 있음.
 
증권 범죄 합수단도  이런 형태로 보기 때문에 개혁의 한 단면으로 처리해야
한다.

역시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내로남불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님.
권력자들이 하는 짓이거나 돈있는 것들이 하는 짓.

너처럼 아무 생각 없는 것들이 보면 다 피장파장... ㅋㅋ

명백한 잘못이 있다면 경찰은 물론 경찰 핼애비라도 못 없앨 것 없다.
세월호 덤탱이를 해경에게 홀랑 씌우고 없애버렸던 년이 하나 있었지
다른 각도로 해석하면 명백하고 엄중한 죄가 있다면 못 없앨 것도 없다는 거다.

세상의 모든 조직은 각각의 부서마다 하는 일이 일정함.
그런데 어떤 특별한 경우가 있으면 별도로 팀을 만들기도 함.
이것을 우리는 TF라고 명명함.

Task Force, '특별 전담 조직'으로 해석할 수 있음.
다른 말로는 '프로젝트팀'이라고도 함.
어떤 과제를 성취하기 위해 필요한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기한이 정해진 임시조직.
어떤 목적에 의해 조직을 하나 더 만들었다는 뜻.
이 TF는 목적을 달성하면 해체되는 것이 정상임.

증권 범죄 합수단은  TF라기 보다는 PF로 보임.
Project Team이라는 의미임.
대체로 테스크포스팀은 단기간인 반면, 프로젝트팀은 좀 더 오랜 기간 일하는 특징이 있음.

이것의 시작은 제2차 세계대전 때 미국 해군에서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현대에 들어와서는 기관, 기업 등에서 특별한 일을 하기 위해서 활용하고 있음.


팀(합수단)과 단체(경찰)의 구분도 안 되느냐?
없앨 수 있는 것과 없앨 수 없는 것도 구분 못 하면 알바하지 마라.
그리고 '증권 범죄 합수단'이 범죄자를 잡으라고 만들었더니
오히려 범죄의 온상이 되었다고 하잖아...그러면 해체가 답이지 뭘 어떻게 해야 하느냐?

경찰이라는 조직과 검찰내의일개 TF와 같다고? 이게 바로 어거지란거다..ㅉㅉㅉㅉ

뉴스를 안봐서 모르겠지만 합수단 이라하면 조직내 그룹 중 하나아닌가??

조직내 그룹중 일부가 사고를 치거나 효율성이 없으면 개편하는게 당연하지

경찰을 없애겠습니다.. 이러는건 해경을 해체한 박근혜가 맞는비유지

근대 이사람 박근혜돌려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