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언론보다 진보언론이 더 문제라고 생각한다.
중립성을 내세워서 정권과 여당에 유리한 이슈는 양비론이나 기계적 중립을 유지하고.
정말 어쩔 수 없이 명백한 사안에만 목소리를 내고있고.
보수세력에 유리한 이슈는 정권과 여당을 비판하고 있다.
한경오중에 오마이뉴스는 객관성을 그나마 유지.
한겨레와 경향신문은 박쥐 본색이 다시 나오고 있고.
삼성장학금으로 유학한 기자중에 한겨레와 경향신문 현직기자들이 많은 것을 주목해야 한다.
장학금만 받았을까?
비공식적으로 떡값은 더 많지 않았을까?
돈도 없고 능력도 없으면 그냥 폐간하는 것이.
무슨 그지들도 아니고...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