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황태성은 사형됐고 비밀리에 가져온 돈은 길에 버리나? 유용한데 쓴 것이 무엇이 문제인가? 황태성의 죽음을 복수하러 무장공비를 보냈다니 그 부분은 박정희가 감당할 부분이라 치고 울진삼척 무장공비도 박정희 목을 따러 보냈나?
2. 10월 유신이 북한에 대한 급격한 위협조치가 아니라 정권안정 차원의 개헌이라고 알려준것이 무엇이 문제인가? 우발적 충돌 사태는 막을 필요가 있었다. 유신헌법은 어차피 북한이 사후에 알 내용이다.
3. 300명의 명단을 제공한 것이 그렇게 분한가? 공개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인가? 명단을 밝힘으로써 나라가 안전해 졌는데 무엇이 불만이라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