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등장했을땐 어느정도 자칭 논리라는것을 피력하더니만 판판이 깨지고나서는 그 행태를 바꿧네요.
논리적으로 안되는것은 다른말로 피하고 글쓴 사람들을 조롱하면서 글에 대한 책임감없이 뚫어놓은 구멍에서 튀어나오는대로 지껄이는데 왜 거기에 말려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반응을 안하면 되고 댓글도 안달면 자연히 사라질 것에게 너무 먹이 챙겨주지 마세요.
그것은 정면대결을 두려워하는 비겁한 개자식일뿐 상대하는 분들만 생채기가 생깁니다.
그들은 우리를 두려워 하는겁니다. 저것들이 정말 자신이 있다면 저런것들은 만들지도 않았겠죠.
개보다 못한 그것에게 일일이 반응하지 마시고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그 마음과 생각을 잘 키우고 가다듬어서 선거로 보여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 생각으로 주위 사람들을 설득하고 동참하게 하면 됩니다.
하다못해 내가족이라도 설득해서 투표하게 만들면 그게 어디 가겠습니다. 그들은 그런게 두려운겁니다.
우리가 단합할까봐 국민들이 단합할까봐 그게 두려운겁니다.
저것들의 저런 행태가 오히려 현 집권세력에 대한 반감과 증오만 키우고 있으며 그게 쌓여서 임계점에 이른다면 그 폭발력으로 저런것들은 쓸어내면 됩니다. 그러니 그런것들에게 반응하지 마시고 참으셨으면 하는게 제 의견입니다.
박근혜 정권이 대통령과 국회라는 어마어마한 권력을 가지고도 기껏 한다는게 교과서나 바꾸는 이런 개같은 정권에게 빌붙어 빌어먹는 것들은 어차피 시한부 생명입니다.
두서없는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