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어떻게든 시행정과 복지정책에 대해서 딴지를 걸어보려 하지만 이재명 시장님은 쉽게 넘어가지 않지요. 갈수록 의도된 토론방향이 아니라서 그런지 헛똑똑 자칭청년보수 준석이의 표정도 어두워 지네요.
가슴이 뜨거워 져야 할 저 나이에 저출산, 청소년, 청년복지정책에 저런입장을 취하는지 이해할 수 없군요.
그 말대로 성남시가 돈이 많아 시장이 돈지랄 떤다면 왜 그전 새누리 시장들은 토목공사로 큰 큰부채만 남겨 줬냐 지도 할말이 없는지 묵묵부답...
저런 것들이 새누리에서는 청년대표로 비례에 뽑혀서 노조탄압하는 대기업과 기득권 사회구조를 비판하는게 아니라 그 책임을 귀족노조의 탓인양 노동자끼리 분열을 부추기지요.
청문회에서 대기업 측 대변인 역할을 했던 그 여자 의원이 생각나네요.
저런 것들이 보수라고 설쳐대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