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9-09-06 20:00
조국 도와준 맹탕청문회"…한국당 게시판 '부글부글'
 글쓴이 : 초록바다
조회 : 41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067973



기존 의혹 재탕 공방에 비판글 줄이어…"청문회 보이콧하고 檢수사에 맡겼어야"
홍준표 "맹탕 야당이 '면죄부 청문회' 열어줘"

자유한국당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댓글홈페이지 캡처화면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6일 국회 인사청문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자유한국당 인터넷 홈페이지가 때아닌 몸살을 앓고 있다. 
청문회 초반만 해도 청문위원으로 나선 한국당 의원들에 대한 응원글이 다수를 차지했으나 기존에 제기된 의혹과 관련한 공방만 반복되는 양상으로 흐르면서 오후부터는 한국당을 비판하는 게시글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
누리꾼들은 이날 청문회는 '맹탕 청문회', '허탕 청문회'가 됐다며 당 지도부의 전략 실패를 지적했다.
한 누리꾼은 "처음에 말도 안 되는 청문회를 한다고 했을 때 그래도 뭔가 준비를 했겠지, 한방이 있겠지 하고 믿었는데…결국은 아무것도 없네요"라고 적었다.
당의 투톱인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의 동반 사퇴를 주장하는 글도 다수 올라왔다.
다른 누리꾼은 "나경원 의원님 원내대표 사퇴하세요. 조국에게 유리한 이 청문회를 열어준 이유가 대체 뭐냐. 조국을 도와주고 싶었나요"라고 따져 묻기도 했다.
그외에도 "처음부터 청문회를 보이콧하고 검찰한테 수사를 맡기는 게 나았다", "조국에게 변명거리만 만들어준 청문회 책임지고 사퇴하라", "한심한 자한당", "청문회는 도대체 왜 한 거냐" 는 등의 비판글이 줄을 이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탈곡마귀 19-09-06 20:14
   
제발 나베는 짜르지 마세요.ㅠㅠ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0784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7063
48727 야구경기 농구경기 영화관 등등 다 폐쇄하자~ (6) CHANGE 06-10 414
48726 대전에서 82번 메르스 80대 환자 숨져…'메르스 확진&#… (1) 무장전선 06-18 414
48725 미국애들 억지로라도 사드 사게 만들려고하넹.. (2) Mr킬러 06-18 414
48724 다른게 없어... 똑같은 것들이지.. (2) sba7336 06-21 414
48723 친노와 비노 (15) 뚜르게녜프 06-22 414
48722 총저축률 17년 만에 최고...소비심리 위축 블루하와이 06-23 414
48721 우리나라 정치꾼들 좌로휨 06-27 414
48720 사람이 완벽할수 있나요 (1) 유저님 07-14 414
48719 국정원, ‘서울공대 동창회 명부’로 해킹 시도 정황 afterlife 07-14 414
48718 담뱃값 인상 세수 1조 2000억 증세? (1) 처용 07-16 414
48717 사회적 연대감도 약해지고 증오하며 공포감과 좌절이 (1) 철부지 07-16 414
48716 문재인 비노에 GG쳤네요 까끙 07-23 414
48715 근데요 실종신고.. (4) CHANGE 07-23 414
48714 축구공 통통통 튀기는 닉네임분 도대체 정체가 몰까요? (3) 레프야신 07-23 414
48713 열심히 댓글 썼는데 밑에 글 왜 잠긴거죠ㅠ (1) 유쓰유쓰 07-31 414
48712 정치가아닌 거짓 사기 범죄를 정치라고 가르칠거냐? (6) 엿먹이기 08-01 414
48711 갑자기 BBK가 생각나네요.. (4) 할쉬 08-22 414
48710 정부가 자존심이 있다면 최소한 (5) 가상드리 08-22 414
48709 그 어르신 끝내 돌아가셨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20) 한량011 11-14 414
48708 친북과 종북을 구분하자고 했더니.... (2) 호태천황 08-25 414
48707 유감이란 말이... 참... (3) 총명탕 08-25 414
48706 공산당과의 타협은 불가능하다 (5) rovha 08-25 414
48705 저게 북한의 사과라면.... 옥토29 08-26 414
48704 야당이 정권잡을 생각이 없다라. (1) 인간성황 09-10 414
48703 정치하곤 아무런 관련없는 김범수 의장 때리기... 인간성황 09-11 414
 <  6791  6792  6793  6794  6795  6796  6797  6798  6799  6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