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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03 08:57
난초 생각 : 나도 거기 가기 싫었거든
 글쓴이 : 오비슨
조회 : 416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6020200184

 

박근혜 대통령, 생일축하난 사양한 정무수석 크게 질책


[메트로신문  2016.02.02]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602022033321857402_1&RURL=http%3A%2F%2Fsearch.daum.net%2Fsearch%3Fnil_suggest%3Dbtn%26w%3Dtot%26DA%3DSBC%26q%3D%25EB%25B0%2595%25EA%25B7%25BC%25ED%2598%259C%2B%25EC%2583%259D%25EC%259D%25BC



朴대통령 정무수석 질책...'생일축하 난' 삼세번 만에 朴 품으로


[해럴드경제  2016.02.02]






사진:朴대통령 정무수석 질책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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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ston 16-02-03 09:05
   
다음댓글중 이런게 있더군요..

"병/신/년의 난"
     
오비슨 16-02-03 09:14
   
"난고초려" 도 있습니다.

이번 대통령은 틈만 나면 질책, 질책, 질책이군요.
국회를 질책, 국방부 질책, 경제부총리 질책, 국토교통부 질책, 메르스 때는 병원장 질책.....
책임 권한 배분이나 소통, 사과 같은 건 없고 오로지 질책과 지시만 있는 대통령을 보네요.

질책을 입에 달고 사시니, 아예 호를 삼아서 "질책 박근혜" 어떻습니까.
          
winston 16-02-03 09:35
   
붙여줄게 너무 많아서
어떤 한가지를 정한다면 마치 그게 다인것 같은
느낌을 줄것같네요....

그래서.. 제가 추천하는것은

鬼胎 박근혜.. 입니다.
존재 자체가 없었다면...
뭐 우리가 이렇게.. 여기서... 이시간에... 그깟분에 대해서...
........ 이유도 없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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