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513500015
ytn에서 파주에서 발견된 무인기과 밑을 보고 있는 김정은의 사진을 합성해서 김정은이 해당 무인기를 바라보고 있는 사진을 만들어 보도했다. 최민의 새정치민주연합은 이 사진에 대해서 방심위에게 심의를 요청했다.
두 개의 사진을 합성해 하나의 사진으로 만든 건 관행적인 일. 다른 방송사들도 다 한다. 이 사건은 실수로 벌어진 일이고 현재 다시 배경사진을 제작하고 있다.
이 보도에 관해서 ytn은 100% 실수라고 변명했다. 어떠한 의도없이 착오로 그래픽팀에서 제작한 것이라 말한 것이다. ytn의 해당 기사는 현재 홈페이지에서 삭제된 상태다.
착오는 무슨. 지금 툭 쳤더니 억 하고 죽었다는 식의 소리를 하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