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지에서 100만원대에 팔리는 전기 이륜차가 국내에 들어오면서 200만원대 보조금 지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정부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해마다 예산을 크게 늘려가고 있다. 그러나 단순 수입된 중국산 전기 이륜차에도 원가보다 많은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은 세금 낭비라는 지적이 나온다.7일 업계에 따르면 환경부의 보조금 230만원을 받는 경·소형 전기 이륜차 10종 중의 2종은 국내 제조시설이 없는 업체가 중국에서 수입·유통한 제품으로 나타났다. 이들 제품은 중국 현지에서 한국의 보조금보다도 낮은 200만원 이하에 팔리고 있다.
정리
중국전기 차에 우리나라 가 1대당 230만원 보조금 주고잇음
그런데 그전기차는 중국에서 190만원에 파는제품임
우리나라에서는 400만원에 팔고..
밧데리만 스펙조금높여서 우리나라 에서 저렇게 돈을끌어모음..
반대로 우리나라 전기차는 중국에서 차별대우받고잇음
중국산 전기차에만 중국정부의 보조금나옴 우리나라 대한민국의전기차사면 보조금 안줌..차별정책중..
우리나라 업체 항의 .....에 정부 나몰라라
문통 지지자들 또 이글에 악플달것지요?
문정권 흠되는 기사 적었으니깐
하지만 내가 누구요? 문슬람들 눈치안보고 사는 술먹지말자올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