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죠.
지금 떡찰은 윤짜장 하나로 버티는 겁니다.
윤짜장이 자빠지면 더욱 수월하게 검찰개혁 가능합니다.

지금 윤짜장은 오기로 구속영장 청구했다고 봅니다.
이게 영장판사와 이미 이야기가 된건지 아니면 요행을 바라고 했는지는 모르겠네요.

고양이 뉴스처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네요 ^^

특별감찰반-특감반(검찰공무원7급) 김태우 사건 이전에

특별감찰관-특감관(변호사-사시패스) 이석수가 좌천된 이유는
비선실세를 조사하던 특감관 이석수를 우병우가 특감반을 동원하여
일거수일투족을 사찰하였던 사건

다시 특감반 김태우 사건은


명백한 법범행위를 저질렀음에도 자신을 모함했다는 거짓발언으로 자유한국당 비호를 받으면서
되려 조국민정수석을 공격한 사건. 처음부터 공수처가 설치되면 안된다는걸 이때부터 작업하였던것 같음

그럼 고양이 뉴스 진행자의 영장청구 사후일은 어떨까?
기각이든 구속이든 어느것이든 윤총장 개인에게 가는것은 물론이고
오히려 공수처 설치를 해야 하는 당위성을 더 커질것이다고 봄.

왜냐? 표창장 하나 갖고 그렇게 먼지털이식으로 가족들 전체를 탈탈 털어버리는
수사는 헌정사상 유례를 찾을 수 없을정도임.
전두환 환수금조차 29만원 밖에 없다고 배째라 했는데도 검사새끼들은
표창장 만큼 털지 않았음

검찰의 조국인사청문회발 먼지털이식 수사는 처음부터 무리수였고
바둑에서 무리수는 숫자수가 아닌 손수자를 쓰기에 그 만큼
무리수 다음은 더 큰 무리수를 둘 수 밖에 없기에

윤석열총장을 비롯한 검찰조직은 그 무리수로 인해 거짓이 너무 쌓여
이젠 치우기도 힘들지경이 된것

무리수로 흥한자 무리수로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