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 문대통령에 거취 일임…"직무수행에 최선" 문대통령 반응 알려지지 않아…최종 판단 주목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촬영 이진욱](서울=연합뉴스) 김범현 임형섭 박경준 기자 = 검찰 인...
헐
이게 무슨 ,~~~~~
아니
소신을 세웠으면 끝까지 관철을 하던가
아니면
직을 내 놓던가 ..뭐여 저게 .
그냥
투정을 부렸던걸까요 ? ㅠ
에휴
용장 밑에 약졸 없다고 , 시원찮은 정권에 훌륭한 전사가 나올 턱은 없다고 보지만
그래도
넘
변변치가 못한거 같아요 난, ㅋ
웃겨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