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16일 강남구 내곡동에 있는 처가의 땅이 국민임대주택단지로
지정된 때가 이명박 정부 시절이었다고 바로잡았다. 앞서 오 후보는 해당 시기가 노무현 정부 때라고
주장한 바 있다.
오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당시 공문서를 확인하지 못한 상태에서 혼선이 있었다”고 밝혔다.
지구 지정이 최종 확정된 시기는 2009년 이명박 정부 때이며 오 시장 재임 기간과 겹친다.
오 후보는 “저는 당시 이 땅의 존재와 위치를 알지 못했고, 지금도 위치를 모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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