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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05 11:22
간호사/생태탕집 아들.....
 글쓴이 : 강탱구리
조회 : 418  

태극기 틀리들 몰려다니면서 행패부리는건


나이값도 못하는거야......


새까맣게 마른 멸치같은 것들이 군복입고 전철칸에서 떼거지로 행패부리더라고......


차가 갑자기 고장나서 전철 탈 일이 있었는데


그때가 아마 무슨 지들 행사 끝났나봐.......


40대로 보이는 사람이 조용히 해달라니까


5명이 우르르 몰려가서 대깨문 빨갱이 좌파라고 지랄 발광하더라고 ㅋㅋㅋㅋㅋ


그사람이 질려가지고 중간에 내리려고 해 .......ㅋㅋㅋㅋ


내가 성질나서 5명 사이에 들어갔지......


한마리씩 쳐다보고 조용히 조용히 하라고 했지........ㅋㅋㅋ


진짜 짐승들이 따로없어...눈깔은 헤까닥 뒤집어 져서


입가에 개거품 물고 아가리에선 악취는 진동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같이 덩치있고 성질 더럽고  입은 거칠고 인상은 기가 세보이지 않으면


그늙은 멸치들 상대도 못하겠더라고 ㅋㅋㅋㅋㅋㅋ


간호사도 생태집 아들도 어떤 일을 겪었는지 안봐도 눈에 다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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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악마 21-04-05 11:25
   
대깨문이라고 빼액 거리는데, 오히려 그 집 사장님 평판 이야기 보면 베츙이들 대가리에 총구 대고 방아쇠 당기는 꼬라지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호연 21-04-05 11:27
   
인터뷰 전에도 주위에서 다들 만류했다고 하더군요.

사실 저도.. 제 친한 지인들에게 그런 선택의 순간이 온다면, 진실을 밝히라고 권유하기가 정말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강탱구리 21-04-05 11:29
   
기자회견이 사실상 힘든겁니다......그냥 인터뷰 정도로 끝냈어야 합니다.......
그정도로도 충분한데 괜히 취소한다니까 거짓말쟁이로 역공들어 옵니다.......
인터뷰 내용은 다 덮어버리고 ......
          
호연 21-04-05 11:32
   
미투 등 피해 당사자라면 모를까 증인이 기자회견까지 하기는 힘든 일이죠.

혹여 기자회견을 누군가 권유한 거라면 그건 지나쳤다고 봐요.
          
그냥단다 21-04-05 11:34
   
근대어차피 기자회견했어도..

언론들은 무시했겠죠..

팩트만 말하면됨 그기사쓴사람 인터뷰날짜는 29일 뉴공인터뷰는 4흘 후죠..

29일날 녹취 뉴공도 있다.. 그때당시 어머님은 뉴공에서조차 모른다고했다..

이게팩트임.. 그후 아들이 설득해서 인터뷰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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