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분들은 개인적으로 정치를 하면 안됩니다.
림수경씨는 탈북자에게 변절자라고 했고
통진당 이상규씨는 돌직구녀 질문에 회색빛 어쩌구 횡설수설 하지 않았나요?
개인적인 사상이야 주체사상이든 자유지만 국민의 대표가 된 이후에는
국민들이 알고싶어하는 알권리를 만족시켜줘야 하지 않나요?
통진당만해도 국민들이 알고싶어 하는건 뒤로한채
삭발하고, 단식하고 국민들이 알고싶어하는건 모르쇠로 일관하고 법의 심판에 이제자 따르겠다고
합니다. 법적 투쟁하겠다고 현 진행중이고요.
이런 자들과 (범민련등을 포함한 ) 단지 표를 더 얻기 위해 선거를 위한 야권통합 했었습니다.
물론 보수쪽에서 하는것도 있습니다. 인증합니다.
하지만 야당쪽에서도 문제가 많은게 아닌가요?
천안함만해도 이정희씨 남편 심재철씨는 유족들 감치시키라고 까지 했고
좌파쪽에서는 음모다 자작이다라며 영화까지 만들었습니다.
무조건 보수가 잘못이다 수꼴이 잘못이다 너네들이 총풍사건처럼 또 하지 않았냐? 라는 편향적인
시각은 전 잘못됬다고 생각하는데 님들의 의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