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잘사는게 문제나 이땅에서 죽을 사람들
죽어서 어디갈지 모르는데
음?
왜란때 이순신 장군이 피로 지킨 고토가 왜구 집단에 의해 하나하나 무너지더니 급기야 정신까지 지배 당했구만.. 왜의 물결인가
너만 지배 당하면 되지 왜 국정화로 엄한사람까지 아예 일제 말뚝을 박으려 하니
영웅 탄생이 시급한데 옛영웅이던 을지문덕 장군의 시하나만 떠오르는 구만
왜구들의
신기한 책략은 하늘의 이치에 달했고 묘한 전술은 지리를 통달했구나 싸움마다 이겨 공이 이미 높았으니 족할줄 알고 그만둠이 어떠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