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가생에서 언급했던 것이지만, 극우정권에서, 뭔가 캠페인을 하면, 그건 그들에게 정치자금대는 대기업이나, 갑에게서 로비를 받았다는 겁니다. 작금의 극우들은, 창조적인 정책이나 드라이브를 만들 자생력은 커녕,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소양자체가 없느 자들입니다. 결국, 대기업이나, 갑들이 환경보존, 인권침해를 비롯한, 상품 판매에 장애가 되는 안전 담보비용 같은 것들을 극우 정당에 로비해 줄이고자 규제 완화를 요구했고, 극우정당과 극우 언론은 당연히 마치, 30년 묵은 규제가 규제의 전부인양 떠들어대며 국민을 오도한거죠. 결과는 가깝게는 우리들이, 멀게는 우리 후손들이 생명을 빼앗기는 규제 완화 인것입니다. 물론, 가생에서도 이와 같은 취지로 글이 몇개 올라 갔지만, 구체적 현안이 아니라는 관계로 그져 묻혔던 것이지요..
결국, 정경유착의 폐혜는 수십년동안 근절 되지 않고, 우리 국민들을 힘들게 했지만, 아직도 10충 버러지들에게 경제살리기라는 국적 불명의 논리로 통하고 있는 거 보면, 참........., 아직도 살만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색누리 지지층은, 거의다 거지고, 못배운 사람들이고 그런데, 참 멍청하지요? 부자들 지갑은 부풀려주고, 정작 지네들 호주머니에선 돈 빼가가는 정당을 지지한다는 것이요? ㅋㅋㅋ 저는 투표할때마다, 아버님에게 말합니다. 아버지, 제가 노동자니까, 노동자를 대변하는 정당에 투표해 주세요 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