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9-04-13 17:47
이번 논란의 주인공 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 남편의 반격.
 글쓴이 : 공장장
조회 : 413  

이미선 남편 "주광덕 의원, TV토론서 주식거래 내용 검증하자"

스크린샷 2019-04-13 오후 5.45.34.png

https://news.v.daum.net/v/20190413171816927?rcmd=rn

한번 붙어봐라. 쫄리면 뒤지던지.......
토착왜구놈들의 지금까지의 행태로 봤을땐 먼산만 바라보고 있겠지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fox4608 19-04-13 17:53
   
사실여부만 검증해봐라..
주씨가 허위사실에 기초한거라면..
sangun92 19-04-13 17:54
   
sangun92 19-04-13 17:57
   
이어 "의원님께서 제기한 의혹들은 의원님 입장에서는 '아니면 말고'라고 하면서 넘어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저와 후보자의 입장에는 모든 명예가 달려 있어 반드시 의혹을 해소해야하고 끝까지 싸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오 씨는 "저는 의원님만 동의한다면 언제든지, 어떤 방식이든지, 15년간 제 주식 거래내역 중 어떤 대상에 대해서라도 토론과 검증을 하고 해명하고 싶다"며 "부디 저의 제의를 회피하지 말고 토론에 응해 달라"고 했다.

그는 "후보자는 아이들 양육이나 교육에만 관심이 있을 뿐 저축이나 투자에는 관심이 없어서, 남편인 제가 저축과 투자를 전담해 왔다"며 "처음에는 제 명의 계좌로 투자하다가 2011년경 주식투자 규모가 상당히 늘면서 후보자 몫에 해당하는 부분을 후보자 명의로 돌리고 투자를 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냥 강남에 괜찮은 아파트나 한 채 사서 35억 짜리 하나 가지고 있었으면 이렇게 욕먹을 일이 아니었을 것인데 후회가 막심하다"고 덧붙였다.

오 씨는 "자산의 83%가 주식이니 어쩌니 하는 것이 왜 비난받을 일인지 납득할 수가 없다"며 "나름 윤리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정직하게 노력해 왔는데, 후보자인 아내에게 누를 끼치게 되어 괴로울 뿐"이라고 밝혔다.

=========
국개 주광덕이는
1) 아몰랑 시전 중
2) 쫄려 뒈지는 중
둘 모두를 시전 중.
공장장 19-04-13 18:01
   
토착왜구당 븅신들.
ultrakiki 19-04-13 18:03
   
뭣좀 걸고 했음 좋겠는데...

장지진다는 놈

투신한다는 놈

할복한다는 놈

책임진다는 놈

여러 정치권 쓰레기들을 봤지만 ....불리한것은 안지킴.
     
지나가다쩜 19-04-13 18:14
   
결론은 언제나 빤쓰런
아니 훈도시런 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일관성"은 있는 것 같아요!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0440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6752
48577 서울시 공무원 시험이 화두인데....., (4) 박멸기원 06-08 413
48576 의사도 안지키는 '자택격리'…순창서 메르스 진… afterlife 06-08 413
48575 [포토뉴스]낙동강 4년 연속 '녹조' afterlife 06-10 413
48574 공기전파 배제 못 해 (3) 땜남 06-11 413
48573 메뉴얼이 잘못된게 맞는듯 (1) 민주시민 06-12 413
48572 종식과 연례행사의 의미 차이는..? (2) sba7336 06-18 413
48571 아직도 투표율 갖고 싸우네... (4) 땜남 06-18 413
48570 수구꼴통 뽜는 애들은 참 신기해 ㅋ 까끙 06-21 413
48569 내가 바라는 여야 분당 구도. (2) 어흥 06-23 413
48568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 (2) 블루하와이 06-23 413
48567 정치성향을 가지고 굉장히 많이 싸우시네요. (3) 룰루라라 06-23 413
48566 "그날이오면" 그날이 왔으면 합니다. 전략설계 06-24 413
48565 요즘 새누리당 분란에 대해 우리는 긍정적으로 바라봐야… 어흥 06-28 413
48564 신당차리는 이유는 딱하나 (2) 스트릭랜드 07-10 413
48563 전우용학자 한마디.. (2) 무장전선 07-15 413
48562 한경오에서 친노패권주의를 옹호하는이유 (1) 자유시장인 07-15 413
48561 박영선 그리고 세월호의 숨겨진 이야기 카아악 07-19 413
48560 김한길 박영선하의 새정연 혁신가능성은 제로 (3) 카아악 07-19 413
48559 "매케인 포로 고문당할 때 트럼프는 뭘하고 있었나 " 걍노는님 07-21 413
48558 국정원 해킹조작선동사건 이대로 끝나버리면 안되는데 (1) doroomook 07-23 413
48557 국정원 개혁의 첫걸음 (3) 리히텐라데 07-27 413
48556 국회의원 '300명' 합의...선거제 시각차는 팽팽 블루하와이 08-18 413
48555 자칭 보수님들... CHANGE 08-22 413
48554 미국 대선 (3) 젤나가나가 08-24 413
48553 고발하겠다고??? (4) 할쉬 08-24 413
 <  6801  6802  6803  6804  6805  6806  6807  6808  6809  6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