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민연이 새정치 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지 않나요.
헌정치를 누가 해온지 모르지 않잖아요.
새정치를 하려면 수없는 결단이 필요한데, 사람과 이름이 바뀐다고 그게 가능할 리가 없고
같은 사람 같은 이름이더라도 의식이 바뀌어야할텐데 의식 이전에
대부분 저들은 이권이 먼저이고, 정치판에 홀로 서기할 수 없기에 그 이권을 지키려는 무리로부터
자의던 타의던 단 한수라도 얻으면 완연히 배척할 수 없기에 단번에 갈아지지 않는 것일텐데
이걸 할 수 있고 없고가 힘이고 힘은 국민으로부터 나옵니다만,
이 나라 국민은 힘이 없는게 현실이잖아요. 여기 저기서 국민들 힘을 분열시키려 혈안이고...
국민 중에서도 많은 수는 이권에 눈이 멀었고... 정치 이념 자체가 그 뿌리는 이권을 위한 도박이지만...
나의 득실이냐 우리의 득실이냐에서 개념파악을 못하는 무리들이,
혹은 우리라는 개념의 크기파악을 못하는 무리들이 태반이라...
새정치라는 단어 역시 말장난이 아닐런지...

지역주의 타파 백년정당등 입으로만 떠들뿐이니 다 떠나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여준 이분 첨에 안철수 한테 붙었을때 그 욕을 해대면서 난리를 치더니, 이제는 객관적이라구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