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당과 토왜 및 이곳에 서식하는 벌레들이 주장 하는것이 현 정권 이후 경제가 나빠졌다고 선동 하는것인데 이는 경제의 기본도 모르는 무뇌충임을 인정하는거다.
한국 정도의 경제 규모에서 경제 정책의 변화에 의해서그 결과가 나오려면 최소한 3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함은 경제의 기본적인 사실이다.
매국당의 전신인 민자당때 거덜낸 나라를 김대중과 노무현 대통령 10년간 다시 세워놓았다.그걸 받아먹은 쥐박이가 4대강에 천문학적인 세금을 낭비하고 대기업만을 키워 경제의 낙수효과를 차단시킨게 지금의 중소기업과 서민층의 빈곤함을 키운 단초이다.
또한 무뇌충의 화신인 닥그네는 빛내서 집 구입하게 만든 부동산 올인 정책으로 가계 부채를 천문학적으로 키워놓고 강남을 필두로 전국의 집값을 거품의 꼭대기로 만든 장본인이다. 쥐박이닥때 경제 정책은 나라의 미래를 저당잡혀서 만든 빛 축제인것이다.이것의 가장 좋은 예는 토왜들의 본국 아베 집권 후 일본 경제를 보면 확실하게 나타난다.아베노믹스 또한 쥐박이닥과 같이 빛으로 돌려막는 경제정책으로서 지금 그 결과로 서서히 침몰하고 있는것이다.
이 나라가 왜국과 같은 암담한 미래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대기업과 자신들을 포함한 부자들만을 위한 정책으로 나라를 한번 말아먹고 또 다시 말아 처 먹으려는
매국당과 앞으로 그들이 만드는 그 어떤 유사 정당의 찌거리기들이 정치라는 이름으로 나대지 못하게 하는것이다. 쥐박이닥때 처 싸놓은 똥들은 이 정권때 어느정도는 치워질것이고 다음 정권에서 알찬 결과를 얻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