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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22 11:35
갑자기 BBK가 생각나네요..
 글쓴이 : 할쉬
조회 : 417  

개박이색기 BBK가 자기 회사라고 떠든 동영상만해도 인터넷에 차고도 넘쳤죠..
그런데도 현대통령이라는 이유만으로 BBK는 개박이와는 상관없는것이 되버리는 현실을
우리들은 볼수 있었어요..
무더위도 좀 수글어들고하니 뜬금없이 그때 bbK가 떠오르네요..
정권바뀌면 정말 현정권 실세들 죽어나갈 인간들 어마어마 할겁니다..
더러운꼴 안보려면 해외로 튀던지 뒈지던지 해야겠죠..
일단 내년 총선이 중요한데.. 지금 야당색기들 하는 꼴 보면 답도 없어보이긴 합니다..
스웨덴 같은 나라에서 국회의원도 좀 수입하면 안되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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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전선 15-08-22 11:38
   
성완종 리스트 묻히는 거 보면서 ㅋㅋ 무슨 증거가 나와도 그러려니 하는데


이번에 한명숙 건 보면서 느꼈어요 ㅋ

철저하게 법치는 힘있는 자들을 위해 돌아가는 구나.....



지금 국정원 해킹 쑥~ 들어갔네요.. 대한민국 초유의 부정선거 개입이 2~3차례 연달아 들켰는데도


아몰랑 아줌만 한복 입고 잘만 뻘짓하고 다니시고 ㅉㅉㅉㅉ
견룡 15-08-22 11:41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나경원 후보의 ‘주어가 없다’는 과거 발언을 꺼내들었다.
박 원내대변인은 나 후보에 대해 “지난 2007년 한나라당 대변인 시절 (나 후보는) ‘BBK를 설립했다’고만 언급돼 있지 ‘내가’ 설립했다고 돼 있지 않다’며 “이것을 ‘내가 설립했다’라고 하는 것은 명백히 허위의 사실”이라고 말했다. 즉, 주어가 없다는 얘기였다. 누가 봐도 이 말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Tenchu 15-08-22 12:58
   
bbk기초도 모르면 나대질 말길..
이명박이 bbk가 자기거란 소리할때는 자회사였슴.. 동업자의 회사였을떄니깐..

그뒤 김경준이 금감원에 편법쓴거 걸려서 자문자격 박탈당할때 이명박도 동업관계 끝냈는데.. 그뒤 김경준이 투자자들 돈 돌려주면 끝났을 일을.. 그돈으로 회사 인수해서 그회사가지고 금융사기 친거였는데..
이명박보고 책임지라니 웃기는 논리지.
     
견룡 15-08-22 14:45
   
언론에서도 진실이 밝혀지지 않았다는데
2015 7 1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7110600005&code=940202

Tenchu 님이 무슨 근거로 결말을 내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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