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883126609235424&mediaCodeNo=257
여야는 7일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에 대한 정부의 적절한 조치를 촉구했다.
김영우 새누리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대북전단 살포가 국민의 생명을 위협한다는
전제 아래 법원의 판결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국민의 기본적 권리인 표현의 자유는
보장돼야 하지만 이 때문에 자신과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를
넘어선 문제”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며 “정부는
대북전단 살포와 관련해 신중하고 적절한 판단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inews.ewha.ac.kr/news/articleView.html?idxno=14373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은 남·북한 모두 윈윈(win-win)하자는 것입니다”
‘남북관계 현황과 상생·공영 대북정책’을 주제로 한 김하중 통일부장관의 강연이 10월31일(금)
오전10시 ECC B155호에서 열렸다. 이 날 강연은 우리학교 북한학협동과정과 통일학연구원의
주관으로 열린 ‘북한학협동과정 10주년 기념 통일학열린강의’의 일환이다.
그는 이명박 정부 출범이후의 북한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민간단체 대북 전단 살포 문제’와 관련해 “규제할 법적 근거가 없지만 상호비방·중상을
금지한 합의정신을 고려해 남북관계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전단지 살포를 자제해줄 것을 권고했다”고 말했다.
대가리는 똥꼬 옆에 들고 다니는게 아니라
목아지 위에 이고 다니는거야.......
접경지 주민들은 초긴장 상태란다......이명박 때도 그렇고.......
왜 쓸데없이 만용부려 자극하고 긴장하게 만드냐?
진짜 도움 안되는 짓거리 좀 하지 말라고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