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자 집단이 적어도 25% 존재하는데

세계에서 가장 치안이 좋은 국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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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박근혜정권에 불만가지고 있는 사람=테러자 집단

쯤 으로 보시고 해석 하심 될듯요..

??????

이명박,박근혜대통령님과 김무성 대표가 아니셨다면 전 열렬한
새누리 지지자였을 거에요 보수라는 껍질을 쓴 기회주의,한탕주의인
자들의 민낯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는 그들에게 성원을 보냅니다..
더 노골적이고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야당에 힘 을 실어 주신다면
본문에 언급되고 있는 분들도 깨닫게 되시겠죠..
가계부채 늘어나는 꼬라지 보면 얼마 안남았어요..
한국형 모기지 파동오고  집값 거품 꺼지고 투기 일삼으며 서민
등골 빼처먹던 자들이 순식간에  하우스 푸어로 길바닥에 나앉는
꼴을 기꺼운 마음으로 감상 할겁니다..
정부믿고  대출하신 분들이 맘에 걸리지만 어쩌겠습니까..
그들 자신이 뽑았고 멋대로 믿은 잘못이지..스스로 책임 질 수 밖에..

게시자님 여기분들 대부분이 자신은 보수다 하고 생각을 하세요 ..

자칭 보수요 ㅋㅋㅋㅋ
자칭보수다 라고 말하는 사람은 정해져 있자나요 ㅋㅋㅋㅋ
다른사람이 보수라고 인정하는 사람 말구요

물론 전 중도에서 진보쪽으로 가는 성향이구요

저는 진보성향입니다.
개인적으로 사민주의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보수와 자칭 보수의 차이를 전혀 모르는 자칭 진보... 아니지, 나진보가 하나 있군요. ㅋㅋ

저 말인가요???

저는 보수지만 정치견해는 보수가 절대 싫은 사람입니다. 하는 행동이 인간 이하인데 어떻게 좋아할까요.

제 의견을 조금 덧붙이자면...

보수가 보수답지 못합니다. 특히 자칭 보수라 하는 이들이나 언론, 사회 지도층의 경우 더더욱 보수답지 않습니다. 사익을 위해서라면 (자신이 신봉한다고 자임하는) 보수주의의 기본적 가치마저도 내던지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 대부분의 경우는 '보수'라기 보다는 그냥 '천민자본주의 내지 배금주의자' 정도로 밖에 안 보입니다.
진짜 보수가 얼마나 멋진데, 한 두마리도 아니고 바닥 가득 미꾸라지들이 넘쳐 진짜 보수는 눈 씻고 찾아봐야 겨우 보일 정도입니다.

그런데 더 아이러니한 것은 그런 진짜 보수주의자를 미꾸라지들은 '빨갱이', '종북주의자' 등으로 부르더군요. 진짜 보수가 자신을 '보수주의자'라 일컫기 부끄러운 나라가 이 나라 대한민국의 현실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정치쪽에서 보수와 진보는 그냥 한숨이 나올 뿐....

그럼 타칭 보수는 어떤가요? (농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