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TV 조선은 믿지 않지만, 남로당이 (나중에) 북로당의 하수인이 되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리고 위에 적은 주체사상 관련 댓글은 위키 백과를 참조한 것입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주체사상이 타도제국주의동맹(打倒帝國主義同盟)의 회의에서 처음 주창되었으며, 김일성이 1930년 지린성 창춘 카륜회의에서 발표한 〈조선혁명의 진로〉라는 연설문에서 최초로 천명되었다고 주장하나, 이는 없는 역사를 날조한 것이며, 실제로는 주체라는 단어가 쓰이기 시작한 것은 1955년 12월 28일 〈사상사업에서 교조주의와 형식주의를 퇴치하고 주체를 확립할 데 대하여〉가 발표된 다음부터이다. 김일성은 본래 마르크스-레닌주의에 정통해 있었으나 조선혁명을 겪으며 이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실에 맞게 수정 적용, 토착화한 것이 주체사상의 사회역사적 배경이라고 설명한다.
1982년에는 김정일의 이름으로 〈주체사상에 대하여〉가 발표되는데, 일반적으로 이 논문에서 주체사상의 핵심이 완성된 것으로 본다.[3] 뒤이어 1985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총 10권인 《위대한 주체사상 총서》를 발간한다.
북한에서 <주체>라는 말이 처음 언급된 것은
모두 1955년 12월 28일에 김일성이 당 선전·선동 일꾼들 앞에서 행한 연설
'사상사업에서 교조주의와 형식주의를 퇴치하고 주체를 확립할 데 대하여'에서라고
언급되어 있더군요.
북한에서 1930년대부터 주차사상을 논했다고 저들이 주장하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면
김일성 우상화 작업에 따라
김일성 선조가 독립투사였고
김일성이 어린 나이에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어 던졌고
김일성이 축지법을 썼다고 주장하는 것도 인정해줘야 하는 사태가 벌어질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