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 14년까지 당비가 나갔으니....4년인줄 알았더니 더 되네..
2009년 아는 분 소개로 왜구당 행사 다니면서 가입하게 됬네...정당 대회라던지 혹은 등산? 그런데도 불려다니고 지역모임까지...막 불러대더라고...
여기저기 구청장 국회의원 인사다니고...박근혜 대통령 후보때는 당시 무슨 행사였나..하여튼 그 앞에 서서 도열하고 악수하고..난리도 아니었지...
근데 말야...
이사람들이랑 만나고 활동하면서 대화를 해보면...
죄다 장사치야...나라를 위한다?
그딴거 없어 이번에 정권잡아면 어찌어찌 사업 받아서 돈 번다는 생각뿐이지...그리고 그런 로비를 위해 인원이 동원되는거야..
처음엔 행사 규모라던지 그리고 만나는 사람들이 대부분 대단한 사람이니 나도 으쓱 했던 작도 있었지만..
장사치들이라는게 정치를 하면 나라도 판매대에 있는 상품이겠거나 싶더라고..그리고 이명박근혜를 거치면서 철저하게 싸게 팔기 시작했지..
앞으로도 봐라..왜구당은 나라를 팔꺼다.
장사치거든..그리고 주변에 모인게 전부 장사치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