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국회의원 그분들은 무상교육및 반갑등록금등으로 충분히 서민과함께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세비같은 푼돈 모아 장학금 주는 전시행정은 안하시죠.

국민, 서민에게 세금 100원 거둬서 50원 무상교육 , 반값 등록금에 쓰고서,
50원은 국개의원세비나 온갖 잡비로 쓰는게 서민과 함께 하는거라고 생각하겠죠.

그리고 가장 착실하게 올리는게 국개의원 세비인상폭이랑 세금 징수하는 양이니까요.ㅋ

정상적인 글 잘보고 갑니다.

세비 올리 때는 여야가 전날 멱살 잡이 하다가도 소리 소문 없이 통과 시킨다는 사실

그러게요. 선거철만 돼면 먹지도 않는 국밥을 먹지않나?
유권자와의 약속인 공약은 하나도 지키지 않고...
인사 90도로 하다가 일단 당선돼면 목에 기부스하고...
청소아주머니들이 힘들다고 도움을 요청하면 어디서 감히라는듯 눈에 쌍심지 키고...
국회위원 면책권을 핑계로 온갖 거짓말로 사회분란을 야기하기나 하고...

매번 속으면서도 확인도 않고, 찍는 유권자 문제도 있지만... 스스로 자정이 안돼는게 더 위험하네요.

대통령의 지식 수준이 슬프다..

주로 조중동이 보수정권이 비난 받으면 물타기 할려고 양비론을 자주 쓰죠  양비론 아주 안좋은 겁니다

님아 님 심정은 공감하나 님처럼 정치를 혐오하면 더 이상 이 사회는 발전 할수 없는 겁니다.

님처럼 국호의원이 장학금 전달로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도움이 되겠습니까?
감정팔이 시전한다고 욕먹을수도 있어요 ~
차라리 정책적으로 왕성히 활동하고 여야가 초당적으로 합의를 보는 것이 국민들에게 더 큰 감동을
주는 것이지요

항상 선거철마다 나오는 등록금 교육비 이런 이슈는 여야 모두 문제의 심각성을 알지만
기득권 이득을 건들수 없으니 해결 못하는 거 아님?
솔직히 돈 없어서 못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단지 그것 때문일까요?
그들 입장에서는 건들수 없기 때문입니다.
한나라당이 친일파 재산 환수에 대부분 반대한 것만 봐도 그들이 헌법상 당연한 권리인 재산권보호때문이라고
순진하게 믿고 있는 분들이 얼마나 있을지 궁금하네요.
출신성분, 연줄이 그렇다는 겁니다.

더이상 양비론으로 정치에 회의감이나 혐오감을 주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