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한국정치사회를 일제때부터 친일 매국하며 기득권과 재산을 독점해온 수구정치권력자들과 재벌일족들은 굳이 일반 아가씨들을 건들려 폭로에 노출될 위험한짓을 할 이유가 없음.
돈과 권력뒀다 어디씀? 웬만해선 고급 술집, 요정집 다니며 화대주고 직업여성들 이용하면 깔끔하죠.
반면 일반여성들 건드리는건 위험성이 크단걸 이 ㅅㅋ들은 과거 수많은 삽질과 시행착오 경험으로 앎.ㅎ
이건희 출장 마담 동영상이 대표적 상징.
반면 과거 민주화 학생 운동권 출신이 많은 민주 진보진영 쪽 사람들은 그나마 좀 순수하고 돈이 많지않으니 고급술집에선 못놀고 그나마 일탈할 수 있는 범주라곤 안희정처럼 주변 부하 여성이 타겟이 되는거.
그니 이 성범죄 발각 빈도도 결국 유전무죄 무전유죄인셈.
그런데 술집 뒤지면 자발당넘들은 싹다 불법 성매매로 구속감임. ㅋㅋㅋ
기레기들은 왜 술집을 뒤져 취재안하는지 몰라. 하긴 특히 수구기레기들은 자발당넘들, 재벌 술상무들과 같이 공짜술 처묵하고 접대받으며 한통속이니 기살 쓸수 있나. 그러니 이 수구 기레기들이 적폐악마들 음모의 수단으로써 미투가 변질되고 있다고 느껴지는 아침.
홍발정, 털우택, 혼수성태 등 자발당 중진넘들은 요정집 정말 좋아라하게 생기지않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