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80909111739414?f=m

지지율 떨어지니...때는 이때다 싶어서...사람들의 마음을 얻어 볼려고 햇으나...아직도 사람들의 수준을 쌍팔년도 쯤으로 착각을 하고 있으니 ..이게 지금 지지율 떨어진다고 좋아할게 아니라...그 지지율이 자신들한테 전혀 가지 않는 다는 것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때인데...그 동안 퍼주기니 포퓰리즘이니...세금 내는 주체인 국민에게 모욕감을 안겨주는 소리나 하면서...지지율이 늘기를 바라는 것은 ...국민이 줄어들면 세수가 줄어드는데...느끼지 못하고...임종전에도 느끼지 못할거 같고..재정이 견디지 못할거 같다..그런표현정도로 점잖게 해야지...역린에 혐오감까지 들게 다 해놓고..지지율 떨어지는데 안오르는 이유를...몰라서..그러는건지..도무지 이해가 안가내요.. 국회는 민주주의에 꽃이라고 그러는데..내가 바서는 곰 같습니다. 입은 포악한 곰 같고..부패는  곰같이 쳐먹고..입법은 곰같이..느리니...남의 집 떨어지는 지지율 걱정할게 아니라...나의 지지율 올릴려면 어떤 정치 퍼포먼스를 가져야 할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데...연구도 전혀 안된 복지정책 가져다가 환상이나 주는...쯧쯧쯧

대통령과 여당 지지율은 떨어지는데 그게 지넘들에게 안가고 여전히 작년 탄핵때 지지율이란 사실에대한 원인조차 파악하는 넘들이 없는 자발당 넘들의 한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