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마진이야 정치 초년생이고 원외라 밖에서만 나돌아 다니며
문재인 독재타도 같은 헛소리나 외치고 다니고 분위기 파악 못하는
얼굴마담 노릇중이고
결국 나베 뜻대로 자한당이 흘러가는데, 공수처법과 선거법의 유,불리나
옳고 그름을 떠나서 집권당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수당도 아닌 원내 2당의 야당 입장에서
저렇게 자한-반자한으로 고립이 되었다는게 원내대표의 역량 부족이지요.
1당 VS 4당으로 전선이 짜여져 고립된 경우가 예전에 있었나요? 그것도 여당도 아니면서...
연동형비례대표제가 잘못된 것이라는 신념이라도 있었다면 작년 12월에 합의를 하지 말던지
합의서에 서명이 버젓이 남아 있는데 "검토하겠다는 말이지 하겠다는 말이 아니었다"는
헛소리나 하고...
나베야 이거 법안이 통과된게 아니라 상정했을 뿐이거덩. 이제부터 열심히 검토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