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은 물론
대구경북에도
일제에 대한 울분과 친일청산의 염원은
당연히 존재한다.
눌러 놓고 눈 가리고 왜곡하니
대국경북의 적은 바로 진보세력이고 호남이라고 쇄뇌되어
수면 아래로 가라 앚았을뿐이니
과거와 현재의 왜놈들 실상을
제대로 알릴 수록
그들의 치명적 위험성을 제대로 알게 할수록
당연히
친일파세력에 대한 울분과 청산의지는 하늘을 찌를만큼 드세어 진다.
그건 당연한 것이다.
미래를 위해서도 친일청산은 반드시 되어야 하고
혹시라도 있을
진정한 한일의 우호를 원하는 자들에게도
그 전제로서 친일청산은 반드시 필요하다.
친일청산은 과거에 얽메이는 것이 아니고
나라의 살 길을 여는 가장 필수적이고 급선무인
국민적 과제이다.
없는 걸 억지로 주장하라는 것도 아니고
불필요한 분쟁갈등을 유도하라는 것도 아니다.
대구경북인들도
사람이고
대한민국인이다.
친일파세력들에게 쇄뇌된
그 장막을 거두어 주고
건건하고 바람직한 상식과 국가관만 가지게 된다면
대구경북의 주인은 바른미래가 될 수 있다.
자민당이나 친박이 아니다.
절대 될 수 없는 그들이 왜 서로 주인인냥 우기고 있는가.
대구경북에는 사람이 없는가.
일본과 똑같은 가치관과 전략을 가지고 있고
북한으로 안보부품.소재 반출 유출이라는 새빨간 거짓을
일본으로 주어 일본우익의 주장에 날개를 달아 주는 매국노들이
마치 주인처럼 들어 앉아 있는 대구경북의 슬픔..
깨인 대구경북인들과
판매거부하고 나선 상인들과
상식있는 건강한 ..시민들과
힘을 모아서 망언하는 일본과 친일청산을 외쳐라.
외치고 또 외쳐라.
친일파들이 때리면 떳떳하게 맞아라.
국민들에게 그 모습을 보여주어라.
진실과 진정성을 국민들이 알게 하라.
당연히 그게 선거운동이고
이 나라 진정한 보수세력태동의 알림이고
대구경북의 자부심의 근거가 된다.
어차피 대국적전략과 협상은 정부가 하는 것이니만큼
안심하고
다 던지고 나서라
말하자면
현대판 임진왜란을 일으켜준 왜국과
친일파라는 명백한 증거를 보여 준
현 수구보수세력의 존재는
다시얻기 힘든..
천재일우의 기회를 준 것이기도 하다.
친일청산을 아예 금기어로 삼을 수밖엔 없는
자한당 조중동 이라는 존재들을 보면
왜 바미당이
모든 걸 건 행동에 나서지 않는가 너무나 의아하다.
설마 너희도 친일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