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을 감옥에 보냈으니 무조건 나쁜 정권이라고 하겠죠.
근데 신기하게도 정작 닭 쥐를 감옥에 보낸 윤짜장은 옹호하는 코미디 ㄷㄷ

옛말에 위기의 다른 말은 기회라고... 정말 그동안 역사속에서 무시당하고 괴롭힘 당했던 고난의 시간들을 뒤집을 수 있고 우리 아이들한테는 정말 강하고 아름다운 나라를 물려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또 기회를 날려버리고 그밥에 그나물이 될꺼 같아 많이 답답합니다. 제가 애국자도 뭣도 아니지만 전 정말 우리 아이들이 진짜 선진국 대한민국에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라와 국민의 영량은 충분히 이번 코로나 사태로도 증명이 됐다고 생각하고요...제가 바라는 좋은 나라는 세계 어느나라도 무시하지 못하는 힘이 있고, 내부적으로는 말 그대로 자유와 평등을 기본으로 상식이 통하며, 목표를 세우고 살아갈 수 있는 나라입니다. 일부인지 대다수이지는 모르지만 아직도 공산당 때려잡고 전염병을 이용해서 마음에 안드는 정권을 무너뜨리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아서... 많이 답답합니다.

문제 없음.

왜! 것들이 일치단결하여
나라를 흔들고 있는거임.

현정권은 잘하고 있습니다.

광복 후 토왜청산을 제대로 못한 것과, 일부 교회광신도들이 문제입니다.

아몰랑 이정부 망해야되 논리임. 노무현 전 대통령 일때도 그랬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