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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05 17:37
박형준 후보, 지역 유세 펼치며 네거티브 의혹에 해명
 글쓴이 : Edenmin
조회 : 415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5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진시장을 찾아 선거 유세를 펼친 가운데 상대 당에서 제기한 각종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박형준 후보의 이번 유세 현장에는 안병길 국회의원, 김진홍 부산시의원 등이 함께해 박형준 후보에 힘을 실어줬다.

이날 유세 현장에서 박 후보는 “과거 나경원 전 의원이 서울시장에 출마했을 당시에 겪었던 네거티브, 의혹 제기가 저의 상황과도 비슷하다”며 “당시 나경원 의원뿐 아니라 가족까지 그 의혹을 다 벗어던지는 데에 제가 보기엔 10년 정도 걸렸다”고 입을 뗐다.

그러면서 “상대 당에서 네거티브를 한 번 덧씌우면 저를 지지하는 분들도 ‘혹시 그런 거 아닐까’라고 생각한다”며 “저는 괜찮지만 제 가족에게 아픔을 주고 상처를 주는 가족을 파괴하게 되는 못된 짓”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박 후보는 “저는 그렇게 막살지 않았다”며 “그렇게 헛살지는 않았다”고 심정을 전했다.

박형준 후보는 “선거에 이기고자 그 비루한 짓을 꼭 해야 했는가 하며 정말 가슴이 아팠다”며 “저는 여기 계신 훌륭한 분들과 지난 3년간 시정 농단을 바로잡아 부산에 혁신의 파동을 일으켜 부산을 발전시켜 대한민국을 바꾸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출처 : http://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486072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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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로군 21-04-05 17:38
   
ㅇㅅㅇ....나씨에게 말한건 네거티브가 아닌 팩트인데, 니것도 팩튼가보다??
LakeWood 21-04-05 17:38
   
해명은 어디있나?
호연 21-04-05 17:39
   
무고를 교사한 검찰 기록까지 있더구만 막살지는 않았다라..

그 정도면 정말 더할 나위 없이 막산거 아닌가 싶은데..
검군 21-04-05 17:42
   
이정도면 막산게 아니지 사악하게 살았지...아무튼 상상초월하는 빌런...
LikeThis 21-04-05 17:59
   
"저는 그러한 삶을 살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엔트리 21-04-05 18:17
   
누가 나에게 돌을 던질 수 있습니까?

"대반마 짱돌을 이마 짝에다 새리 던지 삘라~~"
carlitos36 21-04-05 18:34
   
역시 MB 가방 기무찌
하늘저멀리 21-04-05 19:02
   
입만열면 9 가나다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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