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케이신문
"위안부 문제로 일본은 한국에 배신당해왔다"면서 "서울 일본 대사관 앞 등에 설치된 위안부 소녀상 철거 등 문제 해결을 위한 한국의 구체적인 행동을 확인한 후 10억엔 기부를 집행해도 늦지 않다"고 덧붙였다.
요미우리신문 신문
"한국 정부가 합의를 진지하게 이행하려고 한다면 먼저 합의에 반대하는 국내 세력을 설득할 수 있는지 여부가 문제가 된다"며 일본 대사관 앞 "소녀상 철거가 중요한 시금석이 될 것이다"며 몰염치한 주장을 폈다.
"일본의 자금 지원에 대해 국내에서 '양보를 너무한다' '박 정권은 방치해두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며 "그런데도 아베 총리가 출연을 결정한 것은 한일 관계의 개선을 통해 북한에 대한 한미일 협력을 부활시키려는 목적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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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래왔듯 이번에도 왜놈들은 수구언론을 풀어 맹폭을 가합니다.
박근혜의 언론관이나 지상파,종편을 망라한 한국매스컴의 실체를 제대로 꿰뚫은 왜놈들의 파상공격이죠
글쎄, 얼마나 국민의 신뢰를 얻지못하면 한국인들이 젤 싫어하는 왜구언론의 보도가 정상으로 느껴질 정도일까요?
무슨 약점을 잡혔기에 저렇게 맘껏 희롱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