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닭과 내시들은 관련이 없고... 현상황 이용과 압박을 당하는 중
제가 보는 시각은 이렇습니다.
물론 이 사안을 파헤치는데 고생한 사람들이 있지만
다른 대안이 없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막을 수 없었다는 판단과 지금이 가장 얻을 게 많은 적기라는 생각에 의한 결론.
족선이고 뭐고 순시리 하나 못 주물러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하면 오산이죠.
닭은 하야 안합니다(스스로도 의문이지만 더욱이 버티라고 합니다).
탄핵 역시 닭누리 동의 안합니다. 한다해도 시기 조율 필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