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원 직원이 유병언과 상의 하는 것 목격하기도- 2008년 경 형사 사건 검사에 부탁- 살해 위협으로 가명으로 기자회견- 문제점 지적해 전양자씨에게 고소 당하기도- 오대양, 세월호 이름도 유병언이 지어- 민자당 모범 당원, 레이건 방한때 경호지원도- 세모 유람선, 회장지시로 정원 220명을 600명으로 늘리기도- 정권과 결탁돼 있어 검찰 수사 철저히 해야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503073003410&sp=3
정말 끔찍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