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807091938425
김부겸 "한국 엄연히 다른 역사 인식" 지적..만찬 주선자 유감 표시
'이 자리에서 에토 보좌관은 "나는 올해 71세인데 한국에 한 번 가봤다. 과거 일본에선 한국을 매춘 관광으로 찾았는데 나는 하기 싫어서 잘 가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복수의 참석 의원들이 전했다.' // 매춘관광하면 예로부터 갓본이었는데, 자기 딸자식도 성노예로 넘길 수 있다는 토왜나 본토 왜구나 똑같네예. 극혐. 거기다 감히 보좌관 나부랭이가 외국 국회의원한테 망언을 내뱉기나 하고, 716503이 일본 버르장머리 다 조져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