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넘의 야당인사들이 단합이 안돼고, 그로 인해 문제가 많다.. 어쩐다... 떠들어된다고 하더라도..
결국 야당 집안 싸움이고, 집안 사정입니다.
친노고 비노고 나발이고 간에.. 그렇다고 현 야당이 가지고 있는 정치적 이념 자체가 바뀌는 건 아닙니다.
단순한 파워싸움이고, 국민들이 미친듯이 관심 보일만한 사안도 아닙니다.
저 멍청한 야당인사라고 하더라도 결국 대선전에는 정리하고 대권 준비에 들어갈겁니다.
뭐 현 여당이라고 집안 싸움 없었습니까? 친박, 비박, 친이.. 그 들 내부에서 미친듯이 싸우고 파워싸움 벌렸어도.. 지금처럼 여론에서 미친듯이 떠들어돼고, 그리고 알밥과, 쓰레기 베충이들처럼 여기서처럼 미친듯이 떠들어 된 적 있습니까?
진보측 사람들도 그냥 단순한 더러운 집안 싸움으로 보고 언젠간 정리될거라 보고 땡이었습니다.
기타 등등 말할 꺼리가 없는거죠. 다만 그렇게 정리되기까지의 불협화음은 어느 조직에서나 존재하니까요.
박근혜가 당선되고 득세하면서, 딴나라당내에 비박 인사들 어떻게 됐습니까? 정게에서 아예 떨거져 나가거나, 실세에서 벗어나 한직을 전전하는 상황입니다.
한때 친박 인사였다가, 미운털 박힌 어떤 인물을 해외주제 대사로 쫒아내고 정계 복귀를 막아버리고 아예 토사구팽 시킨 인사도 있었죠..
그리고 친이와 친박이 싸운게 무슨, 딴나라당 기본 이념 토대를 바꾸기 위해서 싸운것도 아니고.. 진짜 추악하리 많큼, 파워 게임 그 뿐이었습니다.
이런돼도 잠잠했었던 여론과 알밥들,, 베충이들입니다.
그런데 왜 여기 와서 현 사안들은 싹 무시하고 주구 장창 물고 뜯을까요?
그리고 현제 주 사안은, 한일 협상의 내용입니다...
이걸 가지고 서로 토론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할 판에.. 항상 정부와 여당에 불리한 사건이 터질때마다.(뭐 안터진적이 있습니까?)
그놈의 친노, 비노 집안 싸움이 마치 나라의 중대사보다 중요한듯이 떠들어되며, 여론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친노, 비노 싸움으로 국격이 떨어졌습니까? 아니면 나라 경제에 파탄이 납니까? 아니면 이번 위안부 협상처럼, 나라 망신을 시키고, 국민들을 절망에 빠트립니까?
그럴거라면 이전 친박, 이박 싸움때 아예 나라 결단 났었을겁니다.
그리고 떠들거라면, 지금 싸움 끝나고, 왕처럼 행동하고 있는 박근혜의 쓰레기 같은 행동과, 진짜 마치 중세시대의 간신보다 더한, 친박인사들의 눈꼴 시리는 충성 바치기 행동에 대해서 제동을 걸어야죠.
지금 딴나라당은 딱 왕과 간신배로 이루어진 조직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즉 지금 딴나라당은 박근혜의 멍청하고 지랄같은 행동에도 제동을 걸 인사들이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이게 지금 현 대한민국을 책임지고, 이끌고 있는 정부와 여당의 행태인데.. 이를 가지고 떠들어되는 알밥과, 베충이들은 여기 정게에서 단 한번도 본적이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