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같은 나라에 중국이나 러시아가 들어가 꽉막힌 정권의 숨통을 그나마 트게 했다면 어떨까요.북한 주민들에게 민족이라는 이름으로 독립투쟁하는게 맞을까요.새로운 시대로서 다른 이민족의 정치를 받아들이는게 맞을까요.우선은 새로운 체재로서의 변화가 더 낫지 않을까요.김옥균이나 이런 사람들은 아마 이 부류에 속한다고 봅니다.조선왕조말기 정말 그 백성들이 희망이 있었을까요.민비를 명성황후 어쩌고 오늘날 높여주지만 그릘 인물이 못되는건 사실입니다.일본에 대한 미움이 그 반대로 쏠린 결과일 뿐이죠.근데 솔직히 일본의 침략이 없었고 조선시대가 그대로 이어졌다고 칩시다.지금의 북한정권보다 나을게 있 습니카..기득구ㅢㄴ들이 층층이 쌓여 일반백성들은 거의 노예나 다름없이 살아가던..일제치하보다 더 나았다고 할수 있겠냐구요.역사의 기록은 객관적이어야 하는데 군부 독재시절에 일재시대의 극단적인 비판ᆢ애국심강조로 그런 측면이 있었지만 오늘날 이게 진보측에서 더 공격의 측면에서 사용되는게 아이러니죠.

이나라 진보가 오히려 보수에 가깝지 어떻게 나라 팔아먹던 왜정 놈들이 보수가 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