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고 우고 서로 극딜하는 모습이
꼭 지금 정치판의 모습 축소판을 보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잘못된 것은 그 잘못된 것에 대해서 질타하고,
잘한건 그 잘한거에 대해서 평가해주세요.
그게 보수건 진보건 우리나라 잘되는 길입니다.
꼭 한쪽을 없애야만 게임이 끝나고 자기와 반대 의견이
없어져야 모든게 평화롭고 정상적으로 돌아간다는건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