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을 불 끄기위해 노력한 소방관
공무원들에게 돌리는 모습이
아무래도 이상해서 찾아보니!
이상점들 투성이
지나가는 시민이 가스밸브를 잠갔다
--> 공무원이 몸에 물을 뿌리고 모두 잠금
유리창을 왜 늦게 깼냐(저도 이기사만 봤을땐 의문)
--> 바로 옆 2톤짜리 가스통 보호하느라. 이거 터졌으면
더 큰 참사 발생
늑장출동했다
--> 늑장신고
외장재가 불에 잘탄다
--> 이명박때 규제완화, 업체는 이명박 사돈업체
2층에 사상자 집중
--> 불법개조
그리고 건물주가 자한당 의원 처남
아무래도 썩은내가 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