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내가 정게에 트럼프가 미국대통령 될꺼라고 했다가
가루가 되게 까이고 경고받고 짜증나서 탈퇴했거든요.
결국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더라구요.
이곳의 사람들은 자기가 믿고 싶은것만 믿고 다른의견은 모두 까는습성과 함께.
먼말인지도 모르고 따당하지 않으려고 동참하는 부류가 있지요.
지금이 바로 그러한 상황인듯 보입니다.
지금 필요한건 자신들이 즐길수있는 재물이지
타인의 의견이 아닌것임을 잘 알고있습니다.
그러기에 내가 까여도 할말은 하는거겠죠.
나라를 걱정하는데 좌우가 어디있겠습니까.
안그랬으면 좋겠지만 혹여 만약에라도 그럴수 있다면
의문을 제기하는게 중도의 역활이 아닐런지..
여러분도 중도의 길을 걸어주세요.
정도의 길을 가야만 나라가 바로삽니다.
적폐란 보수가 아니며 진보도 아닙니다.
적폐란 집단이기주의의 광기입니다.
적폐를 청산합시다 여러분.